이번 주 시장은 숫자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.
반도체의 상징적 가격 돌파, 외국인 수급 귀환, 그리고 미국 증시의 횡보.
이 세 가지가 시장의 방향을 만들었다.
①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렸다
- 삼성전자 20만 원
- SK하이닉스 100만 원
이 숫자는 단순 고점이 아니다.
시장이 미래 실적을 어디까지 반영했는지 보여주는 기준점이다.
AI 기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이
주가를 밀어 올렸다.
이제부터는
기대가 아닌 실적이 말해야 하는 구간이다.
② 외국인이 방향을 만들었다
이번 상승은 개인이 만든 장이 아니다.
- 외국인 대형주 집중 매수
- 환율 안정
- 수출주 중심 강세
코스피는 구조적으로
외국인이 사면 강하고, 팔면 약하다.
이번 주는 그 공식이 다시 확인된 한 주다.
③ 미국은 쉬고, 한국은 움직였다
나스닥과 S&P500은 횡보했다.
반면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강했다.
이는 자금이
미국에서 신흥시장으로 일부 이동했음을 의미한다.
시장 흐름은
미국 독주에서 지역별 순환으로 넘어가고 있다.
결론
이번 주의 키워드는 세 가지다.
반도체, 외국인, 자금 이동.
시장은 낙관과 경계를 동시에 품고 있다.
속도가 빠를수록 점검은 더 냉정해야 한다.
반응형
'직장인 재테크 > 투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반도체 이후를 준비하는 시장, 다음 사이클은 어디를 향할까 (0) | 2026.02.26 |
|---|---|
| 코스피 6000 돌파 이후, 상승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(0) | 2026.02.25 |
| 삼성전자 20만·SK하이닉스 100만,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다 (0) | 2026.02.24 |
| 코스피는 오르는데 나스닥·S&P500은 왜 횡보할까 (0) | 2026.02.24 |
| 관세 판결 수혜 및 피해 업종 정리, 업종별 명암은? (1) | 2026.02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