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ETF 투자 시작하고 나서
제일 많이 한 고민이 이거였다.
“S&P500이 나을까, 나스닥100이 나을까?”
수익률만 보면 나스닥100이 훨씬 좋아 보이는데,
막상 변동성 생각하면 또 S&P500이 마음이 편하다.
둘은 생각보다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
S&P500은:
- 미국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느낌
- 크게 흔들리지 않고 느리지만 꾸준히 간다
나스닥100은:
- 기술주 중심
- 잘 오를 때는 미친 듯이 오르고
- 빠질 때도 같이 크게 빠진다
문제는 “하락장”에서 멘탈이다
상승장에서는:
- 나스닥100 들고 있으면 기분 좋다.
하락장에서는:
- 나스닥100 → 계좌 보기가 싫어진다.
- S&P500 → “그래도 버틸 만하다”는 느낌.
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건:
“수익률”이 아니라 **“끝까지 들고 갈 수 있느냐”**다.
그래서 나는 이렇게 가져간다
- ✔️ S&P500을 중심
- ✔️ 나스닥100은 양념처럼 일부만
이렇게 하니까:
- 너무 재미없지도 않고
- 그렇다고 잠 못 잘 정도로 흔들리지도 않는다.
만약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
- 장기 적립식 / 연금 / DC형 퇴직연금 → S&P500
- 젊고 변동성 감당 가능 → 나스닥100
결론
S&P500 vs 나스닥100은:
“수익률 싸움”이 아니라
“내 성향에 맞는지” 싸움이다.
버틸 수 없는 투자는,
결국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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